성시경이 존박에게 그동안 자신의 수식어였던 '가요계 주당'을 존박에게 물려주고 싶다고 말했다.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존박의 주량을 인정했다.이어 존박에게 "가요계 주당이란 말을 물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신동엽까지 가세해 한동안 술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달아 오르게 했다.세 사람은 서로에게 술에 관련된 별명을 붙여줬다. 존박의 별명은 '술박', 성시경은 '주(酒)시경', 신동엽에게는 시인같다는 의미로 ‘신동주(酒)'라고 정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JTBC '마녀사냥' 55회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명 센스", "신동엽 너무 웃겨", "이번주 마녀사냥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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