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가 오는 31일 폐막을 앞두고 굿바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4매까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8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 ‘브로드웨이 42번가’는 경쾌한 탭댄스를 선보이는 쇼뮤지컬이다. 남경주, 박해미, 홍지민 등의 대표 뮤지컬 배우와 최우리, 전예지 등 탄탄한 실력의 젊은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1996년 초연 이후 18년째 꾸준히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막 첫주 객석 점유율 97%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돌 배우의 출연은 없었지만, 탭댄스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다.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방문한 관객들도 많았다. 제작사측이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 가족과 함께 관람했다”고 답한 관람객이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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