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차 등 8차례 주요 도시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학도ㆍKIAT )은 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 달간 혁신성장 기업간담회를 지역·분야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충남 아산에서 ‘수소연료전지차 관련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바이오·헬스(11월 13일 충북 청주) ▷미래자동차(11월 14일 울산) ▷지능형 로봇(11월20일 경기 부천) ▷스마트 제조(11월21일 대구) ▷드론(11월27일 부산) ▷반도체ㆍ디스플레이(11월29일 광주) ▷조선(12월4일 전남 영암) 등 혁신성장 관련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총 8회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관련기업의 대표이사와 실무자가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현안과 애로에 대해 협의하고, 금융전문가와 기술혁신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단이 즉각적인 현장 자문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KIAT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견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학도 KIAT 원장은 “정부가 주도하는 혁신성장 정책의 실현에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중소ㆍ중견기업의 목소리를 잘 듣고 이를 신속히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돕는 것이 KIAT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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