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와 6개월 간 체결…내년 4월까지 계약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스맥(대표이사 최영섭)이 대표이사 지분 확보와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스맥은 공시를 통해 최영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5만1731주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맥의 최영섭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의 보유 주식 비율은 19.65%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최영섭 대표가 지난 2일부터 이틀 연속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며, “향후 시장 분위기에 따라 추가 매수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맥은 앞서 4일 신한금융투자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도 체결했다.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일 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대표이사 장내 매수와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이 진행됐다”며 “해외 사업의 결과가 나오는 하반기는 빠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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