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집사부일체 이상윤(사진=집사부일체 캡처)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집사부일체 이상윤(사진=집사부일체 캡처)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로 드러난 이상윤의 기질은?-이상윤, 갑작스러운 눈물에 '당황'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결과를 듣던 이상윤이 눈물을 쏟았다. ‘집사부일체’에 대한 애정과 부담이 고스란히 전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신애라는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를 통해서 멤버들과 상담을 했다. 그 과정에서 신애라는 이상윤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그 말 한마디에 이상윤은 갑자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과 자신에게 화가 났었다는 이상윤의 솔직한 고백은 멤버들도 숙연하게 만들었다. 처음 예능에 도전했던 이상윤이 느꼈을 고충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는 앞서 유재석과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이상윤이 예능에서의 고민을 상담했고 유재석은 일명 ‘낄낄빠빠’,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고 조언을 하면서 이상윤에겐 특별히 “낄낄낄낄낄빠를 해라. 무조건 끼어들어라”고 말했다. 이상윤은 “의미있는 말을 해도 멤버들이 흘려들을 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도 “어이구 미안하네. 나도 지금 귀에서 다 녹아버렸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더 트래블러’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상윤은 ‘집사부일체’ 출연 이유에 대해 “예능 같지 않은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며 “작품에 몰입하다 보면 그 상황에 파묻혀서 무감각해질 때가 있다. 그 사이에 ‘집사부일체’를 찍고 대본을 보면 새로운 게 보인다. 나무가 아닌 숲이 보이는 기분이 든다. 힘들거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은 한눈팔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는 감정적인 경향이나 반응에 관계되는 성격의 측면을 분류한 것으로 ‘집사부일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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