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버디 이벤트 등 사회공헌활동도 전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주류 전문 기업 골든블루는 여자골프 국가 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주류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 3회째를 맞았다. 세계 랭킹기준으로 총 8개국, 32명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LPGA 공식 대회다. 이번 대회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일본, 태국, 대만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동한다.
공식 주류 후원사로 선정된 골든블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사 위스키 ‘골든블루’와 자사가 수입ㆍ유통하는 세계적 맥주 ‘칼스버그’를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대회 후원을 넘어 위스키 ‘골든블루’의 도수인 36.5%와 기부를 연계한 홀인원&버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한다. 골든블루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이 나올 경우 골든블루가 3650만원의 기부금을 홀인원한 선수의 이름으로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기가 진행되는 4일 동안 모든 선수들의 버디 횟수만큼 기부금이 쌓이게 된다. 1버디당 골든블루가 36만50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선수들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김동욱 골든불루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적인 골프대회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유일하게 주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선수들의 이름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