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 공무원, 농업인, 소비자 등 80여명을 농산물 우수관리(GAP) 전문강사로 육성했다고 10일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교육은 대한민국 GAP 연합회,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위해요소 관리 분야 전문가가 투입된 가운데 ▷1기(7월23~26일) ▷2기(8월7∼10일) ▷3기(8월28∼31일) ▷4기(9월4∼7일) 등으로 기수별 20명씩 이뤄졌다.정혜련 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이를 설명할 전문가도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전문강사 육성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황해창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