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장필순과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일 이효리의 블로그에는 이효리와 장필순이 함께 점심을 먹고 술을 마신 뒤 잠시 낮잠이 든 사진이 올려졌다.
이효리는 각 사진에 “언제나 반가운 이웃의 초대”, “근사한 점심상”,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부엌”, “음악도 삶도 아름다운 장필순 선배님”, “은은한 조명아래 술과 이야기를 나누다”, “쯧쯧 낮술은 위험하다” 등의 재치있는 설명도 담았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이효리는 장필순을 처음 만난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려다 혼이 난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장필순 선배님과 술을 마셨다. 내가 후배고 제일 어리니까 분위기를 띄워야겠다 싶어서 노래도 부르고 했는데 엄청 혼났다. 필순 언니가 뭐하는 짓이냐며 조용히 즐기면 되지 왜 오버하냐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죄송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블로그 장필순, 둘이 사실은 절친이라던데”, “이효리 블로그 장필순, 자는 사진 웃기다” , “이효리 장필순, 제주도에서 친해졌나?” 라는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