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제동이 평양이나 백두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강릉에서 700여 명의 청중과 이야기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제동은 이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우선 김제동은 “강릉이 아닌 곳에서 오신 분들이 있는가?”라고 운을 뗀 뒤 “혹시 북쪽에서 오신 분들은?”이라고 장난스럽게 질문했다.
이어 김제동은 “남북관계가 지금처럼 점점 좋아져서 통일이 되면 평양이나 백두산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중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김제동은 “저희 아이들만큼은 그런 이야기가 자유롭게 오가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류수영이 등장했다.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수영은 어떤 주제라도 구구절절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김제동을 놀라게 했다.
류수영은 출연하자마자 ‘톡투유2’ 팬임을 밝혔다. 류수영은 동시에 자기 장기를 늘어놨다. 류수영은 “요즘 꽃 심기에 빠져 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해바라기, 코스모스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꽃을 키우는 방법, 주의사항까지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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