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최근 뷰티디자인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 호앙 티 빅프엉 학생이 제9회 대구시장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서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호앙 티 빅프엉 학생은 스톤을 이용한 특수 피부 관리에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뷰티디자인과 2학년 김주하 학생이 대구시장상인 금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 6명 전원이 수상했다.
이아름 뷰티디자인과 지도교수는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해 너무 기쁘다"며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이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베트남 유학생 호앙 티 빅프엉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베트남에 미용한류를 전파하는 일에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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