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엔터테인먼트 워너원(사진-YMC)
스윙엔터테인먼트 워너원(사진-YMC)

-워너원,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워너원 전 소속사 YMC와 팬들 사이는?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워너원이 스윙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 31일 워너원 측은 팬카페를 통해서 지금까지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YM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만을 전담하는 스윙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해 활동한다고 밝혔다. 모든 스태프가 워너원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전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와도 당분간 협력관계를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워너원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으로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프로젝트 그룹이기 때문에 올해 말 활동이 종료된다. 활동 종료일까지 약 6개월이 남아있는 가운데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일단 팬들은 YMC엔터테인먼트와의 결별은 반기는 분위기다. 워너원이 몸을 담았던 YMC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팬들의 불만은 높았던 상태로 여러 갈등을 빚어왔다. 지난해엔 소속사 직원이 사생팬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루머가 퍼져 YMC가 해명을 해야 햇고 공항에서 매니저가 팬들에게 과잉대응을 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지난 3월 컴백을 앞두고 스타라이브 진행에 앞서 워너원 멤버들의 사담이 담긴 대화가 노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소속사는 방송 사고라고 밝혔지만 팬들은 소속사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또 컴백을 앞두고 여러차례 음원이 유출되는 사고도 일어나 팬들의 불만은 높았다. 워너원만 전담으로 관리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6월4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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