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ㆍ산모 대상 맞춤형 보건 서비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1일부터 면목3ㆍ8동 보건분소 3층에서 ‘아이맘플러스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보건소를 찾기 힘든 면목동 내 영유아와 산모에게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약 286㎡ 규모로, ‘어린이 건강놀이터’와 ‘아이맘 건강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 건강놀이터는 5~7세 아이를 위한 체험형 교육공간이다. 금연, 절주, 영양, 안전 등 8개 주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우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산모를 위한 아이맘 건강교육실에서는 출산준비, 태교, 베이비마사지, 산후체조 등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관련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접수는 구 보건소(http://health.jungnang.go.kr)에서 할 수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면목동에 사는 엄마와 아이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