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CJ헬로는 식목일을 맞아 4월 한 달 간 고객과 함께하는 ‘헬로 숲 가꾸기 캠페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CJ헬로는 캠페인 기간 동안 헬로다이렉트샵을 통해 인터넷 상품에 가입한 고객의 이름을 담은 ‘헬로숲’을 강원도 삼척에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고객들에게 실내 공기 정화에 탁월한 반려나무 패키지도 선물한다.
‘헬로숲’이 조성될 강원도 삼척은 CJ헬로의 방송사업 권역으로, 지난 2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다. CJ헬로는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삼척에 숲을 조성하고, 삼척 산림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재용 CJ헬로 홈&리빙 기획담당은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진 만큼, 고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는 또, 식목일인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펼쳐지는 나무숲 조성 활동에 임직원들이 참여해 ‘헬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