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체결…기재부, 행사 기본계획 담당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와 부산시는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53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재부는 행사 기본계획, 세부 실행계획, 교통·숙박·안전 대책, 홍보 등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참가자 편의 제공 및 아프리카 영화제 등 부대 행사를 맡는다.

연차총회는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Accelerating Africa‘s Industrialization)을 주제로 5월 21∼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아프리카 일부 국가 정상, 80개 회원국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한국 및 아프리카 관련 공공기관·기업·금융회사 종사자 등 약 4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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