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사진과 다르게 첫눈에 반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조국 선수 음식은 어떻게 해주냐”는 MC의 질문에 김성은은 “먹는 것보다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축구선수는 12월 한 달 쉰다. 그때는 쉬고 1~2월은 해외로 훈련을 간다. 3월엔 시즌이 시작된다. 자주 못 본다. 좋은 것 반 나쁜 것 반이다. 매일 보고 싶다고 하고 같이 있고 싶다는 얘기를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김성은은 정조국과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사진을 찾아봤는데 별로였다. 그런데 사진과 다르더라. 첫눈에 반했다. 계속 만나고 싶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편은 결혼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부상을 당하고 제가 간호를 해줬다. 그때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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