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고객도 참여 가능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월 21일까지 인천공항점을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전 지점에서 당일 1달러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신세계 전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1년 쇼핑상품권(400만원 상당)과 JW메리어트 동대문 20만원 이용권, 스마트 선불카드 3만원권 등 선물이 제공된다.
인천공함점 이용 고객 만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2월 21일까지 인천공함점에서 당일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힐튼 괌 호텔 3박4일 숙박권을 증정한다. 3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신세계 시그니처 트래블 노트를 선착순으로 추가 제공한다.
명동점, 부산점 등 시내면세점 이용 고객들 대상으로 인천공항점용 선불카드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면세점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점은 약 4300㎡ 규모로 럭셔리 패션부터 명품시계ㆍ주얼리, 잡화 등 170여개 유명 브랜드가 모여있다.
특히 2터미널 중심부에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전진 배치해 두바이몰과 같은 해외 패션거리를 걷는 기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공항 면세 최초로 캐릭터 존도 마련된다. 약 300㎡의 공간에 라인 프렌즈, 카카오 프렌즈, 뽀로로 등 3대 캐릭터를 한데 모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점 오픈으로 인천공항을 머물고 싶은 패션 거리로 만들 것”이라며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제2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들 마음 속에 1순위 면세점으로 각인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