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그룹 빅뱅 탑이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 기간을 이행한다. 탑은 1월 중으로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을 시작한다. 4일 용산구청 관계자는 “해당 내용은 전달받았다. 하지만 아직 정식공문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탑은 지난해 2월 9일부터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했지만 대마초 흡연 혐의 기소돼 직위 해제됐다.이후 국방부는 탑에게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내렸다. 탑이 의무경찰로 복무한 일수는 총 117일로 520일의 복무 기간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