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교육·콘텐츠 개발업체 비즈플랜(대표 안홍식)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재기교육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공단은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폐업 및 재기를 돕기 위해 사업정리 컨설팅·재기교육 등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재기교육기관·사업정리 컨설턴트·희망리턴패키지 참여 후 취업한 소상공인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재기교육 부문에서 비즈플랜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비즈플랜은 공단에서 승인받은 위탁교육기관으로, 작년 3월부터 수도권 7개 교육장에서 재기교육을 운영해 왔다. 올 해만 49회차의 교육운영을 통해 824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재기교육 외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창업패키지·경영교육 등 다양한 공단의 교육을 위탁운영 중이다.
비즈플랜 안홍식 대표는 “재기교육을 준비할 때 제일 중요한 점은 진정성”이라며 “지금 실패한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그 사실을 꼭 알려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진심을 담아 한 회 차 한 회 차 강의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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