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홍천, 평창, 정선, 화천, 양구 등 5개소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8년 농기계임대사업에 도내 5개 군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5개 군은 홍천, 평창, 정선, 화천, 양구 등이며 농기계임대사업비로 국비 32억원이 투자된다.

농기계임대사업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구입이 어려운 고가의 농기계를 농가에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 주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17년말 현재 52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설치운영중이며(560억원 투자) 내년 5개소 신규ㆍ증설설치로 총 5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대사업소 운영활성화를 위해 부품대(재료비) 및 운영비, 조사료생산용 등 대형농기계,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농약방제 및 교육훈련용 농업용드론도 지원한다.

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대사업소 확충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안정적 운영인력 확보와 노후 농기계 교체지원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 등을 통해 늘어나는 임대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