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양기대 광명시장이 국내 최초로 ‘글로벌 평생학습특구’를 선포했다.

양 시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광명시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평생학습 특구 지정을 기념하는 선포식이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최초 평생학습도시를 넘어 세계 최고 평생학습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였습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양 시장은 “참석자 전원이 빛을 통해 선포식 장소를 밝히는 멋진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광명시는 전국 최초,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참여와 주도의 새로운 평생학습모델을 개발하여 실천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약국, 미장원 등 시민의 삶의 터전이 곧 학교가 되는 ‘느슨한 학교’를 통해 일상에서 학습이 스며드는 시민자율형 학습이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양 시장의 평생학습은 글로벌로 전파되고있다.

그는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와 동남아시아의 동티모르에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모델을 전파하고, 라오스 오지에 유치원도 설립했습니다”라고 했다.

양 시장은 “평생학습은 민주주의의 바탕이자 새로운 복지입니다. 교육이 사회의 변화에 맞처 뒷받침되지 못하면 ‘불평등이 심화’되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양 시장은 “내 삶을 바꾸는 학습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새로운 혁신을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양 시장은 내년 경기도지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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