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상대배우 이상윤에 대해 "친근하고 따듯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윤진서는 7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산타바바라(감독 조성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상윤을 만나기 전, 서울대 출신에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크고 잘생겨서 다가가기 힘든 성격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시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날 윤진서는 "이상윤이 사실은 수다쟁이시더라. 감독님과 두 분이 함께 있으면 쉴 새 없이 떠드신다. 그런 모습 보며 현장이 정겨웠다"며 "완벽한 서울대의 선입견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구나를 느꼈다"고 이상윤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친근하고 따듯한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많이 챙기시더라"라며 "호흡도 평상세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촬영해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산타바바라'는 일에서만큼은 완벽한 광고쟁이 수경과 그에 비해 허당이지만 낭만적인 음악감독 정우의 설레는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이상윤, 윤진서, 이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