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 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비욘드동아 ‘헐리웃 핫 스타일’이 9일 오후 2시와 9시에 ‘엠마 스톤’ 편을 방송한다.
2012년 01월 29일, 미국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 온 엠마 스톤은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기본적인 디자인도 아니었고 길이도 상당했지만 스톤에게 매우 어울리는 의상이었다. 스톤이 할리우드 데뷔 당시부터 빛났던 것은 아니었다. 데뷔 당시 스톤은 캐주얼한 옷차림의 흔한 신인 여배우일 뿐이었다.
지난 2006년에 데뷔한 스톤의 첫 레드 카펫 패션은 그저 편안했다. 엠마 스톤은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슈퍼 배드’에 출연한 스톤은 시사회에 배우답지 않은 하늘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후 스톤은 배우로서 성장하기 시작하며 패션에도 눈을 뜬다. 2010년 코미디물 ‘이지 A’에서 첫 주연을 맡은 스톤은 극중 코르셋과 스키니 진으로 섹시함을 뽐냈다. 스톤은 영화 시사회에서도 에밀리오 푸치 미니 드레스로 확실한 변화를 보여줬다. 2011년부터 스타일리스트 페트라 플래너리가 스톤의 스타일링을 돕게 되면서 패션 역시 진화를 거듭한다.
비욘드동아 ‘엠마 스톤’ 편은 소녀 같아 보이기만 했던 스톤이 어떻게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올라섰는지 조명한다.
정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