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초등돌봄전담사 771명을 대상으로 ‘2014년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총 17차례(원격교육 15차와 집합교육 2차)로 구성됐다. 원격교육은 6월18일부터 7월7일까지 EBS와 연계해 실시했으며, 이번 집합교육까지 참석하면 교육이수증을 받게 된다.
10일 실시하는 집합교육은 실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응급처치 방법과 학생지도에 적용 가능한 음악교육의 실제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은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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