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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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클릭비 강후 노민혁 우연석과 웹예능 출격김상혁 생활고 어느 정도였나 …자초한 고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상혁이 클릭비 강후, 노민혁 우연석 등 멤버들과 함께 웹예능 '클릭비의 월차'에 출연한다.김상혁과 세 멤버가 뭉친 '클릭비의 월차'는 클릭비 멤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월차라는 하루의 시간을 내어 소홀했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 추억을 곱씹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며 우정을 다져가는 웹 예능 프로그램이다.특히 김상혁은 26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음주운전 이후 추락한 삶이 조명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김상혁은 이날 방송에서 2005년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그때는 정말 숨만 쉬고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혁은 "겁이 났다. 술을 마시긴 했는데 음주운전 단속에 걸릴 정도의 수치는 아니었다는 뜻으로 말을 했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었던 거다"면서 많은 질타를 받았고 아직도 회자되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던 이유를 밝혔다.특히 김상혁은 음주운전사건 이후 어머니가 사기를 당하며 집안 형편까지 어려워졌다고. 김상혁은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계기는) 나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어머니가 사업을 하다가 사기를 당하셔서 살고 있던 아파트와 제 이름으로 된 아파트, 부동산들을 한 번에 정리하게 됐다.엄마와 가족을 위해서 내 자존심을 생각할 때가 아니구나 싶었다"고 가게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김상혁은 여의도에서 두 곳의 가게를 운영하며 여의도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직접 서빙을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상혁은 "번번이 복귀했지만 여의치 않아서 실패하고 스케줄이 잡혔다가 또 취소되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수가 없더라. 어머니와 형에게 누가 되는 것 같았다. 혹시 방송을 영원히 못 할 수도 있으니까, 내 앞가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김상혁의 의지가 '클릭비의 월차'에도 투영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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