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미디어로 맞춤형 지역발전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나주시ㆍ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스마트미디어 스테이션’의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스테이션은 혁신도시의 조기활성화와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시민참여형 문화ㆍ미디어콘텐츠의 장이라고 LH는 설명했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있는 문화미디어 콘텐츠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시설물 설치를 LH가 나주시 측에 먼저 제안해 시작됐다.
이날 개관식 행사는 전라도 정명천년 D-1년 기념을 위해 지난 18일 시연된 금성관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진행됐다.
LED 유리와 입체영상 구조물을 활용한 스마트미디어 스테이션은 주간엔 일자리 활성화 프로그램 등 지역주민을 위한 전시ㆍ휴식공간으로, 야간엔 시민참여형 엔터테이닝ㆍ비디오아트 무대로 활용된다.
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사업 시행자인 LH와 이전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포스트 혁신도시의 새로운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시설에 비해 콘텐츠가 부족했던 광주전남혁신도시가 스마트미디어 스테이션 개관을 전환점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 빛가람 혁신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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