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13회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 해수욕장의 밤하늘을 수 놓는다.

28일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용 신제품 불꽃과 멀티미디어쇼, 음악 연출 등으로 꾸며져 35분간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사전행사도 진행된다. 불꽃축제에서 사용될 폭죽들의 제품 특성, 연출 특징 설명 등이 이뤄진다.

행사를 앞두고 부산시는 원활한 행사를 위해 행사장 인근 도로를 통제한다.

시는 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5~8분이던 도시철도 운행 간격도 3~5분으로 조정했다.

관광객이 몰리는 수영역의 막차시간도 29일 0시 5분까지로 연장했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를 축하하기 위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해상 쇼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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