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건설산업은 내달 1일 ‘천안역사 동아 라이크 텐<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상 48층으로 천안 구도심 내 최고층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 와촌동 106-39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아파트 4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5~84㎡, 992가구 규모로, 오피스텔은 84㎡ 단일면적으로 115실이다. 주거시설은 약 7000㎡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 쇼핑몰과 함께 지어진다.

천안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도심 개발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천안역 복합환승센터가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동남구청사 복합개발,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뉴스테이 등이 함께 진행된다.

교통여건과 인프라 장점이다. 국철 1호선 천안역에서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인접해 있다. 오는 2022년까지 천안역과 청주공항역을 연결하는 복선 전철이 완료되면 광역 접근성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반경 2㎞ 내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CGV가 있다. 와촌초, 천안초, 천안중앙초, 천안북중, 복자여고, 천안고 등을 비롯해 충남학생교육문화원, 천안시 정보교육원 중앙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남향 위주의 4베이 구성과 팬트리ㆍㄷ자형 주방 등을 제공해 에너지 절감 효과와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며 ”세대 내 조명ㆍ난방ㆍ가스밸브 등의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역사 동아 라이크 텐’ 견본주택은 천안시 와촌동 106-39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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