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호야=호야 인스타그램
인피니트 호야=호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인피니트 호야를 제외한 6인이 재계약을 완료했다.인피니트는 남지만 인피니트 소속사에 따르면 호야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다며 다른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호야는 고등학교 1학년 때 가수 꿈을 위해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호야는 ‘응답하라 1997’ 후 YTN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교복도 입어보고 학교에서 촬영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 연기를 하니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좋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자퇴 후 연습실에서 살다시피하다 인피니트로 데뷔하게 됐다.특히 호야는 집안 반대가 커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호야는 지난 2012년 콘서트에서 어머니가 온 걸 알고 눈물을 흘리며 “가수로 데뷔한다고 했을 때 수많은 사람이 반대했다. 그때 유일하게 응원해주신 분이 바로 어머니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설날 잔소리로 “(네가) 무슨 가수냐 공부나 해라” 라는 말을 꼽을 만큼 집안 반대에 부딪쳤던 것으로 알려졌다.심한 반대와 어려움에도 가수의 꿈을 이뤄낸 호야였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큰 상황이다. 팬들은 “nane**** 왜 떠났는지 이유가 궁금하지만 니가 결정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을 거란건 확실히 안다...그래 이렇게 탈울림하는게 나은 선택일지도 몰라..완전체 못보는건 아쉽지만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한다 호원아ㅠ 홀로서기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지금껏 해온대로 하면 될거야. 많이 사랑한다” “sunn**** 일곱명 모두의 인생을 응원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내렸을 결정인 만큼, 앞으로 더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길. 이호원 새로운 모습 기대할게! 인피니트 진짜많이 보고싶다!!” “jm_t**** 가수하려고 학교그만둔 사람치고는...안타까움~응원해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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