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신세계가 24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고양’을 정식 개장한 가운데 이날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0.51%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는 오전 개장 기념행사를 열고 스타필드 고양을 대대적으로 오픈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은 건축 및 인테리어의 하드웨어뿐 아니라 콘텐츠, 브랜딩, 고객 편의의 소프트웨어 측면까지 한 차원 더 높은 고객가치를 드리고자 고민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고양은 연면적 36만5000㎡(11만400평),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실내 ‘쇼핑 테마파크’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고양이 개장 1년 차에 매출 6500억원을 달성하고 그룹을 대표하는 핵심 매장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