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봉사활동 4시간 부여
[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도시관리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ㆍ중ㆍ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5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2017 여름방학 특별환경ㆍ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GO)숲자연체험장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월 2회씩 운영중인 환경ㆍ생태체험교실을 여름방학기간동안 월 8회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초등학생 4~6학년 및 중고등학생이면 거주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이번 체험교실은 토피어리 만들기와 EM흙공만들기 체험을 추가하여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참가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을 부여한다.
프로그램은 ▷수질환경교육 ▷하수처리장 현장견학 ▷EM흙공 만들기 및 경안천 던지기 등 환경체험 ▷생태교육 ▷숲체험 활동 ▷토피어리 만들기 등 생태체험으로 환경과 생태의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www.1365.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도시관리공사 수질팀(☎031-760-2595)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녹색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차세대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체험형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환경ㆍ생태체험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매년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