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지상 5층 총 160실 3.3㎡당 500만원대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당진현대개발이 시행하고 대명토건이 짓는 충남 당진시 송산2 일반산업단지 일대의 오피스텔 ‘현대에비뉴<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당진 현대제철 정문 바로 앞이다. 지역 안의 첫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3층~지상 5층의 총 160실이다. 1층엔 상업시설이 들어간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다. 일부 호실은 임대관리 전문업체에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됐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당진은 30~40대가 전체 인구의 32%다. 송산산업단지는 현대제철, 휴스틸 등 철강기업이 많다.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이 오피스텔은 송산산업단지라는 특성상 1인 가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모든 실이 원룸형이다.

층고가 일반 오피스텔보다 높은 4.2m다. 추후 다락방 같은 복층형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쿡탑 등이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 공용 계절창고, 옥상 가든, 셀프스팀 세차존, 무인택배시스템도 들어간다.

분양 관계자는 “당진 현대제철 바로 앞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며 “특화설계, 합리적 분양가 등으로 투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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