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국세청이 대부업계 1위인 산와대부(산와머니)에 대해 지난달부터 세무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은 지난 5월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산와대부 본사에 조사요원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세무업계에서는 산와대부가 일본계 자본력을 바탕으로 최근 대부업계 1위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금탈루 여부나 일본 주주사들부터 자금을 조달 과정에서의 탈법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필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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