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스피가 9일 상승 출발하며 장중 2,3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8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연중 최고치 기록을 장중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51포인트(0.28%)오른 2,370.08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7.65포인트(0.32%) 오른 2,371.22로 출발하며 단숨에 2,370선을 회복한 뒤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03억원을 사들이며 6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 223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도 5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대장주인 삼성전자(1.46%)가 4거래일 만에 오르며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네이버(NAVER)는 91만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네이버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날보다 2.36% 오른 91만1000원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네이버가 90만원을 넘어선 것은 작년 9월 29일 90만원(장중 90만3천원)으로 장을 마친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2.24포인트(0.33%)오른 672.21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포인트(0.32%) 오른 672.14로 개장한 뒤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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