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코스피(KOSPI) 시장 증권주가 2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종목은 다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5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움증권은 전일대비 3.76% 높은 8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장 중 8만8600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
3.13%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는 한국금융지주도 장 중 6만29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1.29%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2.53%, 삼성증권은 1.02% 강세다.
이밖에 메리츠종금증권(3.51%), 유안타증권(0.64%), 대신증권(1.95%), 한화투자증권(1.15%), 신영증권(0.57%), 교보증권(0.85%), 유진투자증권(1.15%), 부국증권(0.91%), KTB투자증권(1.03%), 동부증권(0.65%) 등이 줄줄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임수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규모의 경쟁 속에서 특화된 수익구조로 업계 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견고하게 지키며, 자회사를 통한 수익 다변화로 이익 기여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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