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인타운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총격전은 전날 오후 한인타운 내 4번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2명의 남성이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었으며, 즉각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명은 결국 숨을 거뒀다. 부상자 1명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사상자 가운데 한인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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