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별 구조조정ㆍ신흥시장 매출 확대…수익성 향상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씨에스윈드는 올해 1분기 매출 671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29억원을 기록했다.
씨에스윈드 측은 “베트남 법인의 호주 풍력시장 매출 확대, 본사와 캐나다 법인 구조조정을 통한 고정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말레이시아 법인 인수와 관련해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하고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외환 차익이 증가해 당기순이익 129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수주 총액의 절반 수준인 약 1300억원 규모의 수주를 이미 확보해 올해 안정적인 매출을 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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