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리얼엔진4 기반 화려한 그래픽 '감탄' - 탄탄한 원작 담아낸 다양한 콘텐츠 '찬사'
●장 르 : MORPG ● 개 발 사 : 엑스엘게임즈 ● 배 급 사 : 게임빌 ● 플 랫 폼 : 안드로이드OS, iOS ● 출 시 일 : 2017년 상반기
엑스엘게임즈의 히트작 '아키에이지'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이와 관련해 게임빌은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ORPG '아키에이지 비긴즈'를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엑스엘게임즈의 대표 IㆍP '아키에이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이름 그대로 '아키에이지의 시작'을 배경으로 담고 있다. 전민희 작가의 원작 '아키에이지 연대기'에 등장하는 진, 타양, 키프로사 등의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하고 직접 플레이하며 성장시키는 영웅 수집형 게임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가전투', '실시간 레이드', '영지전' 등 전투 시스템부터 '무역', '하우징' 등 생활형 콘텐츠까지 방대한 콘텐츠들을 담아냈다. 특히, 언리얼엔진4를 사용해 한차원 높은 그래픽과 연출, 액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손가락으로 팅겨내는 플립형 전투 방식을 채택해 몰입감 높은 전투를 제공한다.
2013년 출시된 원작 '아키에이지'는 유명 소설가인 전민희 작가와 리니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송재경 대표가 만나 만들어낸 게임이다. 출시 이후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높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 MMORPG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꼽힌다.
명작 '계승''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아키에이지' 세계관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과 달리 모바일에서는 이천년 전을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초반에 등장하는 영웅은 악사 '키프로사', 전사 '진', 원거리 딜러 '타양', 마법사 '아란제브'다. 그 외의 영웅은 영웅의 조각을 모아 얻을 수 있으며, 조각은 상점이나 '영웅의 유산' 콘텐츠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또한 영웅의 조각은 특성을 배우는데도 사용된다.
원작을 계승한 만큼 원작의 등장인물 외에 콘텐츠도 차용했다. 우선, 하우징 시스템은 낚시와 축산, 특산품이 존재한다. 미니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는 축산과 낚시에서 얻은 재료들을 바탕으로 특산품을 만들 수 있다. 만든 특산품으로 호평받았던 원작의 무역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짜릿한 손 맛 '일품''아키에이지 비긴즈'는 원작과 다르게 MMORPG가 아닌 MORPG를 선택했다. 오픈 필드가 아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사용한 만큼 전투 그래픽은 매우 뛰어나다. 선명하고 디테일하다. 여기에 플릭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손가락으로 튕겨내는 전투 방식을 차용해 원하는 적이나 아군에게 스킬을 던지듯 사용하도록 돼있어, 몰입감 높은 전투를 제공한다.
특히, 원작의 장점으로 꼽혔던 레이드 시스템은 그래픽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스테이지 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이뤄지며, 세 명의 다른 유저와 파티를 맺고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어서 보스의 스킬을 직접 피하고 공격하는 조작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이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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