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오는 30일 강서구 마곡동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시내 4곳 물재생센터 운영현황과 물 재생 노하우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물재생센터 소통한마당’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에는 현재 ▷중랑 ▷난지 ▷탄천 ▷서남 등 모두 4곳 물재생센터가 있다.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가동 20년이 넘은 물재생센터 운영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원활한 토론을 위해 4곳 물재생센터가 ‘서울시 물재생센터 노후설비 현황과 개량 방안’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물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예약 없이 오후 3시 서남물재생센터 강당으로 오면 된다. 참석이 어려우면 ‘물재생 소통한마당’ 홈페이지에서 발제ㆍ연구자료 등을 열람해도 된다.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02-2133-3832)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이철해 물재생시설과장은 “물 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될 것”이라며 “물 재생 시설에 대한 심도 있는 개선방안이 논의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