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200여명 참석 23일까지 ‘국제 전기차 컨퍼런스’
미래 전기자동차과 친환경 혁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국내외 산ㆍ학ㆍ연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국제 전기자동차 컨퍼런스’가 23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이라는 주제 아래, 기술ㆍ표준ㆍ인증 등 55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전기자동차의 핵심적 도전과제로 인식되는 배터리, 표준, 자율주행과 안전 등에 대한 기술ㆍ법ㆍ제도적 대안들이 모색된다. 특히 자율주행ㆍ배터리ㆍ신소재 등 3대 분야 세션은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학도<사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전기·자율주행차야말로 에너지산업과 자동차산업 모두의 미래”이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세류성해(細流成海)라는 말처럼, 수많은 지식이 더해져 세상을 바꿀 거대한 집단지성으로 성장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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