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의 ‘풍무 푸르지오’와 ‘풍무 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 점포<사진> 재입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두 단지는 총 5179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된다.

‘풍무 푸르지오’ 상가는 3층 건물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9㎡~83㎡의 점포 29개 중 4개를 재입찰한다. ‘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는 3층 건물 2개동으로 전용면적 16㎡~105㎡의 점포 66개 중 29개를 재입찰한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한다. 점포별 내정가는 1억원~8억원이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과 입찰은 14일에 ‘풍무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 101호(경기도 김포시 유현로 200)에서 이뤄진다. 입점 예정일은 ‘풍무 푸르지오’ 상가는 잔금납부 시, ‘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는 2018년 6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000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고정수요가 장점으로,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초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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