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초콜릿 사면 향수를 덤으로 주는 등 유통업체가 밸런타인데이(2월 14일) 대목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세계가 운영하는 종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14가지 세계 유명 초콜릿과 디저트를 내놓는다.
쇼핑몰 내 특별매장에서는 프랑스고급 초콜릿 ‘포숑’, ‘라메종뒤쇼콜라’ 등이 2만~10만 원대에 판매된다.
아울러 벨기에 초콜릿 ‘고디바’, 뉴욕 초콜릿 ‘맥스브레너’, 호주산 약병 모양 젤리 ‘해피필스’, 덴마크 프리미엄 디저트 ‘라크리스’ 등도 선보인다.
이마트도 14일까지 250여 가지 초콜릿 등을 앞세워 밸런타인 기획전을 펼친다.
벨기에산 초콜릿과 프랑스산 코코아파우더를 이용한 ‘피코크 파베 초콜릿(밀크/다크, 각 9980원)’을 처음 선보인다. 파베 초콜릿은 부드럽고 진한 맛으로 인기가 높고, 일반적 가격이 1만 원이 넘는 고급 초콜릿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피코크 녹차 트러플 초콜릿(5980원)’ ‘피코크 아몬드/바나나 바크씬(6,980원)’ 등을 준비했고, 피코크 초콜릿을 2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레스토랑들은 14일 단 하루‘투 마이 발렌타인(To My Valentine)’이라는 프로모션(판매촉진 행사)을 진행한다.
‘63 뷔페 파빌리온’은 밸런타인데이 당일 한·중·일식 등 프리미엄 메뉴와 함께스파클링 와인, 테이블 장식, 초콜릿 등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9만 원선.
‘워킹 온더 클라우드’ 레스토랑은 세계 3대 요리대회 ‘FHA 컬리너리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조은주 수석 셰프가 직접 구성한 특별 코스메뉴와 초콜릿, 와인, 케이크 등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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