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해외 여행이 대중화된 요즘 시차증으로 고생한 이들이 적지 않을 듯하다.
시차증은 비행기를 타고 다른 시간대의 지역으로 이동할 때 생긴 시차를 신체 리듬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현상이다. 대표 증상은 피로와 불면증, 집중력 저하, 소화불량, 불쾌감 등이 있다.
미국 타임 지가 시차증을 예방하는 5가지 비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첫째, 여행전은 물론 기내에서의 식사 시간을 목적지 시간에 맞추는 것이다.
둘째, 여행 계획은 무리하게 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여행 전 계획과 준비보다는 잘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셋째, 여행을 떠나기 2주전부터 유산균을 섭취하면 좋다. 유산균은 면역체계를 개선, 병에 걸릴 위험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한 알당 적어도 4종, 100억∼2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제품이 좋다.
넷째, 기내에서 숙면할 수 있도록 카페인은 피하고 대신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야 한다.
끝으로 간식을 잘 챙겨먹어야 한다. 간식 종류로는 땅콩버터 젤리 샌드위치, 트레일 믹스, 과일, 스트링 치즈, 풋콩 등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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