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삼성물산 골프장 글렌로스가 오는 3일, 안성베네스트GC가 4일, 가평베네스트GC가 7일 문을 연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는 않았으나, 휴지기를 가진 골프 시즌이 올 시즌 막을 열게 되는 것이다. 물론, 기상상황에 따라 개장일이 변경될 수도 있다.

이들 삼성물산 3개 골프클럽은 올 시즌 개장을 기념해 2월말까지 ’호락호락(好樂好樂)‘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기간 골프삼성 앱을 통한 ’모바일 스탬프 랠리‘를 운영한다. 1회 내장할 때마다 모바일 스탬프를 1개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스탬프 적립 횟수에 따라 그린피 50% 할인(2회), 볼빅 로고볼 교환권(4회), 그린피 면제(5회) 등 혜택을 제공한다. 물론 3개 골프장 누적 적립도 가능하다.

골프삼성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예약 방문한 팀 전원에게는 포춘쿠키를 별도 제공하며, 그 중 포춘 쿠키에서 ’당첨‘을 뽑은 행운의 골퍼에게 모바일 스탬프 1개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각 골프장마다 1개 홀을 행운의 티샷존 ’북극곰 존(Polar bear zone)‘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티샷이 해당 지역에 안착되면 겨울철 필수 방한 용품과 맥반석 계란을 준다.

삼성물산은 ’웰컴 투 골프삼성‘을 연간 캠페인으로 진행하며, 2월 골프삼성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그린피 할인 쿠폰(1만원)을 증정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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