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수원시청과 음식물자원화시설 관련 62억4000만원 규모의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며, 오는 2020년 2월 29일에 계약이 만료된다.
서울식품공업은 하남시 음식물처리시설 운영 연장 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또 상ㆍ하반기에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플랜트 설계, 시공 발주, 증설 공사가 계획돼 있다.
서울식품공업의 환경사업인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은 음식물의 전처리, 고속건조, 후처리를 통해 사료를 만들어 낸다.
지자체들은 혐오시설로 인한 민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식품공업의 시스템 운영방식을 선정해 계약하고 있다.
서울식품공업 관계자는 “올해 공공ㆍ민간 부문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계획으로, 환경사업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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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식품공업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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