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스크린 야구’라는 개념이 도입된 지 처음으로 전국 규모 대회가 열린다.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인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는 오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제1회 스트라이크존 전국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스트라이크존 매장에서 진행되며, 예선전과 본선전을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예선전 참가를 원하는 경우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전국 8개 권역 별 1위를 차지한 팀에게 본선 진출권이 제공된다.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2월까지 예선전 기간 내 스트라이크존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응모 과정 없이 로그인 후 공식 대회 모드를 이용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선전 기간 동안 각 권역 별 최고 점수를 달성한 상위10개 팀에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등 총상금은 5000만원이다.

8개 권역별 우승자가 격돌하는 8강 본선전은 오는 2월 18일 스트라이크존 2호 직영점인 서울 종각구장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사업운영팀장은 “최근 스크린야구가 가족단위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소비층 사이에서 신개념 놀이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지난해 일기 시작한 스크린야구 열풍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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