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봉진)은 오는 12월 1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후원으로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 스스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 9월 공식 출범했다.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비네이티브, 한국NFC, 이음, 온오프믹스 등 7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출범 이후 첫 공식행사인 제1차 포럼에서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해 스타트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론화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 독일 창업가 소개 및 포럼 취지를 설명한 후, 스타트업의 성장사례와 창업환경 규제 장벽, 투자 트렌드 등 실질적인 적용사례가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김문수 비네이티브 대표가 맡는다.또 이 자리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초기 스타트업 5개사에 서비스 소개 기회를 제공하는 ‘초기 스타트업 피치’는 물론, 변호사 및 변리사 20여명으로 구성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법률/특허지원 자문단’을 소개하면서 초기 스타트업에게 법률, 특허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포럼 회원사 및 스타트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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