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KT DS가 미국 보안회사 벡트라 네트웍스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고 빅데이터 기술이 결합된 사이버 위험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을 출시했다.

▲ 사진제공 : KT벡트라 네트웍스는 미국에서 설립된 보안회사로, 지난해부터 머신러닝 기반의 능동 보안침해 탐지솔루션 벡트라를 국내에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등 글로벌 기업들이 사용 중이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의한 실시간 자동 분석으로 외부 침입, 내부의 정보유출 시도 등 이상징후까지 탐지한다. 보안관리자가 위험요소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특화된 보안 솔루션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사이버 위험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은 벡트라 솔루션에 대응 기능이 추가됐다. 벡트라 솔루션이 탐지하는 이상징후 중 위험도가 높은 네트워크 세션을 자동 차단하고, 네트워크 패킷을 저장/분석하는 포렌식 기능을 제공한다. 무심코 지나치거나 알려지지 않은 내부의 이상징후 확산을 신속히 알리고, 우선순위가 지정된 리스크 관리 기능까지 제공해, 사이버 위험의 탐지와 대응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