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무기항 요트로 항해한 김승진 선장의 세계 일주를 누리터쪽그림(웹툰)으로 최초로 제작해 배포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다달팽이 요트를 꿈꾸다’라는 제목의 이번 웹툰은 김승진 선장이 209일간 아라파니호로 항해하면서 겪은 해적, 상어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일화를 담았다. 아라파니호는 순 우리말로 ‘바다 달팽이’를 지칭한다.

다음달 21일까지 매주 2~3편씩 총 10회에 걸쳐서 국내 들머리사이트(www.naver.com, www.daum.net),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 해양레저포털 누리집(www.oleports.or.kr), 키마패스 애플리케이션(KIMA Pass)등에 게재할 예정이다.

독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웹툰 소감 댓글 달기와 웹툰 속 숨은그림찾기 등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응모한 독자 중 100여명을 선정해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영상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웹툰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그간 생소하게 느끼던 요트, 마리나를 자연스레 접하고 직접 요트 타기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레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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