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더불어 태블릿은 IT제품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따라서 여러 제조사에서 앞다투어 차별화된 성능을 지닌 제품들을 내놓으려고 애쓴다.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자칫 도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탭A 10.1 with S pen은 펜에 집중해서, 마치 노트북처럼 필기도구로 간편하게 메모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아날로그적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레노버 요가북 A는 노트북과 아예 결합시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치 변신로봇처럼 변화한다. 물론 기본에 더욱 충실한 제품들 역시 존재한다. 비록 주문생산까진 아니지만, 다양한 제품들의 출현으로 붕어빵 틀에 찍어 나온듯한 틀에 박힌 제품들이 아니라, 개성이 넘치고 각자의 필요와 재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은 무척 반갑다.이제부터 소개할 제품들은 애플, 삼성, LG, 레노버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심과 노력의 흔적이 역력한 제품들이다. 강력한 성능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추천할 태블릿을 선정해보았다.가볍지만 강력하다 - 애플 아이패드 에어 2
애플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얇고 가벼운 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심한 것 같다. 아이패드 에어 2는 겨우 6.1mm 두께에 437g에 지나지 않아, ‘에어’라는 이름처럼 나중에 공기처럼 가벼운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단순히 얇고 가볍기만 해선 곤란하다. 이전까지 이패드의 디스플레이는 3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졌는데, 아이패드 에어 2는? 그걸 하나의 레어어로 통합시켰다. 결과는? 내부반사가 사라졌다. 덕분에 9.7인치의 디스플레이의 310만 색상은 더욱 풍부해졌고, 대비 효과는 더욱 확실해졌고, 2,048X1,536 해상도의 생생하고 선명해진 이미지를 사용자가 볼 수 있게 되었다.2세대 64비트 데스크탑급 아키텍처의 A8X 칩을 장착해 놀랍도록 빠르고 강력하다. M8 모션 보조 프로세서를 장착해 배터리 사용 시간도 여전히 10시간이나 지속된다. A8X 칩은 이전의 A7 칩과 비교했을 때 무려 40%나 빨라졌다. 그래픽 성능은 무려 2.5배 이상 향상해 데스크탑이나 콘솔 게임기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많은 사용자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에서 아이패드 에어 2는 발군의 성능을 발휘한다. iSight 카메라는 무려 8백만 화소 센서는 3,264X2,448 해상도의 이미지와 1080P 풀HD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정밀 광학 파트와 센서 뒤에는 iSight 카메라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가 A8X 칩 안에 탑재되어 있다. 여기서 비롯되는 향상된 얼굴 인식 기술로, 얼굴이 다소 작거나 혹은 여러 명의 얼굴에도 초점을 잘 맞춰준다. 전면의 120만 화소 센서와 720P 동영상이 가능한 FaceTime HD 카메라는 조리개값 f2.2로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2개의 마이크를 갖추었기에 소음을 줄여 상대방과 쉽게 통화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패드 에어 2는 오늘날 중요한 이슈인 보안에 대해 ‘Touch ID’를 제시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문은 사람마다 다르다. Touch ID 기능을 사용하면 홈 버튼에 손가락을 갖다대는 간단한 동작만으로 손쉽게 잠금해제할 수 있다. Touch ID는 360도 지문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올려놔도 사용자를 인식해내 편리하면서도 강력한 보안을 제공해낸다. 로그인은 물론이요, 애플 스토어에서 간편하게 앱을 구매할 수 있어 번거롭지 않아 사용자로선 더욱 환영할 만 하다.크기는 W169.5XH240X6.1mm이며, 리튬 폴리머 충전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2 32GB WiFi버전의 인터넷 최저가는 약 453,470원이다.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은 S펜 - 삼성 갤럭시탭A 10.1 with S pen 2016에디션
갤럭시탭A 10.1 with S pen(이하 ‘갤럭시탭A 10.1‘)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존재는? 바로 S펜이다. S펜을 화면에 가까이 가져만가도 이미지 속 단어를 번역하고,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가 가능하며, 캡처한 이미지를 바로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정교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리는 것까지 척척해낸다. 마치 변신소녀의 마법봉 같이.갤럭시탭A 10.1은 1.6 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인터넷은 물론 문서작업, 영화감상, 고사양 게임을 멀티태스킹으로 빠르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외장 메모리 슬롯을 통해 최대 256GB 까지 넉넉하게 용량을 확장해서 사진과 동영상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계정을 등록하여 하나의 기기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저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과 필요에 맞춰 개별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퀵 커넥트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큰 TV 화면으로 즐기거나, TV 방송을 갤럭시탭A 10.1에서 즐길 수 있다. 물론 PC와 파일 공유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10.1인치의 큰 화면과 1,920X1,080 해상도는 인터넷 서핑과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16:10 비율로 선명하게 멀티태스킹으로 즐길 수 있어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세련된 디자인의 북커버는 갤럭시탭A 10.1을 충격으로 보호하며, 문서 작업과 영상 감상 등 활용에 따라 두 가지 각도로 거치할 수 있다.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200만 화소를 지원한다. 3GB 램, 32GB 롬을 지녔으며 MicroSD 외장슬롯을 통해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크기는 W164.2X254.3X8.2mm이며, 무게는 554g이다. 갤럭시탭A 10.1은 인터넷 최저가는 약 389,130원이다.3가지 형태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 레노버 요가북 A
요가북 A는 독특한 제품이다. 왜냐하면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노트패드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배터리가 필요없는 리얼펜의 스타일러스촉을 리얼 잉크촉으로 쉽게 바꿔 종이위에 그림을 그리고 필기를 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와콤의 Feel 테크놀러지가 적용된 리얼펜은 2,048단계의 필압을 감지하고, 최대 100도의 기울기를 인식해서 정확하고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졌다.레노버만의 기술인 사일런트 키보드(Halo Keyboard)는 물리적인 키보드를 없애 놀라울 정도로 슬림해졌다. 그러나 버튼만 누르면 나타나는 터치패드가 키보드로 빠르게 변신한다. 햅틱 기능을 켜고 끔으로써 물리적 키보드의 키감을 재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무리 봐도 마술같다.
10.1인치 화면에 1,920X1,2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디스플레이는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하며, 불과 무게가 690g밖에 되지 않아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태블릿의 강점을 드러낸다. 화면을 닫았을 때 불과 9.6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며, 360도로 회전하는 워치밴드 힌지는 뛰어난 내구성과 탄력을 제공하여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가북 A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설명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인텔의 강력한 쿼드코어 프로세서 아톰 X5-Z8550가 최대 2.4GHz로 동작하며, 4GB의 메모리와 64GB의 저장공간은 작업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128GB Micro-SDHC 카드를 지원해 최대 192GB로 확장할 수 있어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애썼다.
요가북 A는 손에 든 무엇이든 펜으로 활용할 수 있어 노트를 들고 흔하게 했던 농담처럼 손쉽게 쓸 수 있어 일견 재밌기까지 하다. Micro-HDMI 단자로 모니터와 TV에 연결만 하면 무려 4K(3,840X2,160) 해상도까지 지원해서 10.1인치 화면에서 벗어나 시원시원한 큰 화면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영화를 보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최신 기술이 적용된 8500mAh의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의 저전력 기술의 만남은 무려 최대 15시간이나 사용 가능하도록 해준다. 그것도 부족해서 최신 극장 음향 포맷인 돌비 애트모스 인증을 받은 오디오는 작은 크기가 믿기지 않은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요가북 A 64GB의 인터넷 최저가는 약 599,000원이다.기본에 충실하라- LG전자 G패드3 8.0
G패드3 8.0는 화려한 기능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해서 작은 글씨까지 세밀하고 또렷하게, 풀HD영상과 사진까지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8인치의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는 상하좌우 보는 위치에 따른 색상왜곡이 거의 없어 실제와 가장 가까운 컬러를 표현해 낸다.
태블릿의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G패드3 8.0은 그런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킨 리더모드를 흑백/낮음/보통/높음의 총 4단계로 제공해 전자책을 읽거나 웹서핑을 할때 상황에 맞춰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측에 Q버튼을 두어 한번만 누르면 바로 기본모드에서 리더모드로 실행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해졌다.표준 USB 단자를 지원하며 USB로 연결해 외장 메모리와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은 물론이요, 물론 스마트폰의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다. 태블릿에 최적화된 MS오피스를 탑재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 617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의 스냅드래곤 400과 비교해 무려 두 배이상 성능이 향상했으며, 풀HD의 선명한 화질 구현은 물론이요, 배터리 사용시간도 더욱 늘어났다. G패드3 8.0 크기는 W124.1XH210.7X7.9mm이며, 무게는 309g이다. 32GB 저장공간과 MicroSD 외장슬롯을 통해 최대 128GB까지 확장 가능하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는 5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인터넷 최저가는 약 308,89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