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공 설비 ‘최고 기술력’을 담아내다

천우식품종합기계는 본사 설립 5년 만에 중국 산동성 청도에 지사를 설립하며 직영 공장에서 직접 기계를 제작해 중국 내에서도 천우식품종합기계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어 국내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중국 진출을 염두에 뒀던 변성근 대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지에 완벽히 적응했고,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야 했던 상황 속에서도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중국 현지에서도 천우식품종합기계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갔다. 천우식품종합기계는 다년간 축적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위생성, 작업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천우식품종합기계의 변성근 대표는 사용하기 쉽고 청소하기 편리하며, 점검 및 부품 교환이 용이한 기계 제작은 물론 A/S에도 철저히 임한다는 자신감으로 기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볶음솥 내부가 청동으로 되어 있으며 동판 내에 은나노 세라믹 코팅을 더해 참깨의 입자가 깨지지 않고 솥판 내부의 열을 저장해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청동 통돌이 볶음솥, 유명 프랜차이즈 ‘봉구스밥버거’의 밥비빔기계 등도 천우식품기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한 주요 제품들 중 하나다.

변성근 대표
변성근 대표

고춧가루 내에 있는 수분을 스팀으로 살균건조해 대장균과 곰팡이 균 등 발생을 철저히 막은 5단 열풍살균건조기, 기존에는 내부에 설치된 자석이 돌아가는 방식으로 청소가 어려운 단점을 보완해 한 시간에 한 번 자동 청소를 하고 마지막 공정에서 이물질 제거 작업까지 할 수 있는 철분 제거기를 비롯해 이물질 제거기, 에어 세척기 등 고춧가루 공급기 등 17여 종의 기계를 보유한 천우식품종합기계는 차별화된 특허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독자적인 입지를 다졌다. 천우식품종합기계의 2단 자동청소 철분 제거기는 1, 2단에 12개씩 부착된 고정식 자석이 회전하면서 철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철분 가루 자동세척 및 타이머 기능이 장점이다.

또한 청소하기 편리하도록 베어링만 풀면 해체와 조립이 가능한 천우식품종합기계의 제품들은 쇳가루 정리가 손쉽고 청소 시간도 조정이 가능한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녹이 슬지 않도록 전면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한 것 역시 사용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스테인리스 탱크와 스크류 이송기로 구성된 원초 투입기는 통고추 공급 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정량의 통고추를 공급해 공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천우식품종합기계는 2007년 1월 고춧가루 제조시스템을 특허출원한 데 이어, 2016년 4월 이물제거기 특허출원, 5월 철분제거기 특허출원에 이어 7월에는 벤처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음으로서 빠른 성장의 결과를 널리 알렸다. 천우식품종합기계는 2014년 혁신기술대상,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 2015년 신년기획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고객감동경영 브랜드 대상, 2016년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코리아 탑 리더스 대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연이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변성근 대표는 “항상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이 시대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고객님이 믿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천우식품기계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중국 공장을 맡아 운영하고 있는 그의 아들과 변성근 대표 부부는 앞으로 천우식품종합기계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 도전장을 던지게 될 그 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